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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K하이닉스 실리콘웨이퍼 수급량 줄인다 반도체 기업들, 작년 4분기부터 웨이퍼 수급량 감축 논의 웨이퍼 제조업체에도 의사 전달 감소폭 상당할 수 있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소자업체가 지난해 말부터 웨이퍼 수급량을 당초 계획 대비 줄이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올해 실리콘 웨이퍼 업계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3년 1월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반도체 소자업체는 지난해 4분기부터 실리콘 웨이퍼 수급량을 당초 계획했던 물량 대비 줄이는 방안을 웨이퍼 제조업체와 조율 중이다. 실리콘 웨이퍼는 실리콘을 성장시켜 만든 단결정 기둥을 얇게 잘라 만든 원판이다. 반도체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소재이지만, 동시에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전세계 5개 업체가 사실상 .. 더보기
중국 BOE CSOT가 삼성 갤럭시M54용 OLED 개발한다 전작 갤럭시M53 OLED는 삼성D와 BOE가 납품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단가 절감 차원의 수급 전략 갤M54는 온라인 시장용 저가품. 물량은 수백만대 추정 삼성D의 해당 모델용 OLED 개발 참여는 미정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M54용 OLED를 중국 BOE와 CSOT가 개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해당 모델 OLED 개발 참여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올해 갤럭시M53용 OLED는 BOE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 BOE와 CSOT가 삼성 갤럭시 OLED 개발에 지속 참여하는 것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단가 절감 차원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54 모델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BOE와 CS.. 더보기
삼성 8세대 V낸드 양산 시작. 200단 세계 최고 용량 V7 양산 1년 만에 V8 낸드 양산 _ 초격차 전략 가동 더블스택 안정화 _ 사실상 층수 한계 없는 낸드 양산 가능 차세대 인터페이스 적용…2.4Gbps 전송 속도 구현 차세대 서버 및 전장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할 것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후발주자와 초격차 벌릴 듯 삼성은 세계 최고 용량의 '1Tb(테라비트) 8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월 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이전 7세대 낸드 양산에 돌입한 지 약 1년 만에 200단 낸드 시대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올해 초 232단 낸드를 양산한 미국 마이크론을 앞서는 업계 최고 집적도를 구현한 제품이다. V8 낸드 양산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이 V7 낸드에서 처음 적용한 '더블 스택' 방식이 안정화됐다는 것을 의미.. 더보기
삼성 갤럭시 S23에도 퀄컴칩이 들어간다 대표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Cristiano R. Amon, CEO) 기업구분: 나스닥 상장 제품/사업: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 및 통신 장비 삼성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3에 들어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대부분 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자체 AP인 엑시노스2300(가칭)은 일부 모델군에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엑시노스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AP 설계역량 부족,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율 안정화 문제 해결이 '이재용의 뉴삼성' 시대의 최우선 선결과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서겠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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