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불리기

ISA 계좌 증권사 비교 (feat. 펀드다모아)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재테크에 입문하여 돈에 깔려 숨쉬고 싶지 않은 "제텤"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개설했다면, 이번에는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할게요.

 

유튜버 박곰희 채널을 참고하니, ISA 계좌내에서 펀드ETF에 투자할 때, 미래에셋대우가 적합하다고 하더라구요.

삼성증권은 리츠REITS가 없고, KB증권은 전화로 매수해야하고, 신한금융투자는 보수가 높다고 합니다.

FINT, AIM, DOOLIO 등의 어플에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를 확인했는데 신한금융투자에서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0.0036396% 평생혜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신한금융투자로 개설했어요.

 

신한금융투자ISA이벤트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계좌에서는 이자배당수익은 15.4% 과세하고 매매차익은 세금은 없습니다. 반면, ISA 계좌에서는 이자배당 수익에서 200만원(400만원) 초과분9.9% 과세하며, 매매차익은 비과세이지만 손실이 나면 상계해주기 때문에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3년 위탁은 이자배당 15.4%, 주식매매차익 5,000만원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22% 부과하게 되는데,  ISA는 이자배당 200만원 초과분은 9.9%과세하며, 주식매매차익은 0%이며, 상계한 후 2,000만원까지 비과세이기 때문에 ISA 계좌로 투자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중도출금시 저축한도 2,000만원이 다시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세액공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연금계좌나 IRP 로 이체 가능하며 모두 합해서 1,800만원 한도가 있습니다. 이체액 10% 세액공제 한도 300만원이 추가로 있습니다. 따라서 연간 연금저축 400만원, IRP 300만원 ISA300만원으로 총 세액공제 1,000만원 받을 수 있습니다.

단, ISA는 해외주식안되서 직구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국내상장된 해외ETF는 가능합니다.

 

ISA는 해당 금융사에서 운용하는 일임형과 직접 상품을 운용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신탁형이 있는데, 신탁형은 내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임형은 증권사에 의해 운용되어 1% 전후의 수수료가 소요되며, 신탁형은 상품별로 직접 비용을 지불합니다. 중개형은 신탁과 국내주식 온라인 개설이 가능합니다.

 

ISA 계좌에는 리츠나 인프라펀드 등의 배당 주수익 상품을 추천합니다. ELS나 DLS은 만기를 생각해서 매수일을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약간 까다롭습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