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금리비교 추천 (CMA MMF RP 카뱅 세이프박스 사이다뱅크)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재테크에 입문하여 노후에 먹고 자고 놀고 싶은 "제텤"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연금계좌, IRP와 ISA 계좌를 개설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기간 넣어도 수익률이 좋은 파킹통장을 금리를 비교하고자 합니다.

 

먼저, CMA계좌입니다.

현재 금리가 올라서 1%대의 CMA도 많이 있습니다.

CMA는 일복리를 주며, 예금에 비해 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보통 CMA를 개설하면 RP형 CMA가 자동으로 셋팅됩니다.

RP(Repurchase Agreement)는 담보(안전장치)잡고 이자받고 빌려주는 상품입니다.

RP형 CMA에서 MMW형 CMA로도 전환이 가능한데요. MMW형 CMA(Wrap형 CMA)는 금리가 좀더 높지만 지점을 내방했을 때에만 개설 가능합니다.

적립식 모두 가능 max가 1년으로 단기간 상품이며, 기간을 묶으면 금리 좀 더 올라갑니다.

 

두 번째로, MMF 입니다.

MMF(Money Market Fund)는 조건없이 이자받고 빌려주는 상품입니다. 머니마켓은 개인이 아닌 금리시장으로 증권사망해도 상관없이 시장에 투자합니다.  연금저축에서 현금으로 둘때는 MMF(RP는 펀드가 아니라 불가)나 펀드를 또 사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축은행입니다.

저축은행은 예금자보호 되는만큼만 넣어야 합니다. 이체수수료와 금리를 잘 비교해보고 선택해야합니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연 1.1%(세전)로 보관한도는 최대 1억원이네요.  

토스뱅크는 1억원까지 연 2%(세전) 입니다.

 

 

사이다뱅크는 36개월 연 2.6%입니다.

 

 

상상인저축은행 연 2.2%(세전)입니다.

 

페퍼저축은행 24개월 기준 금리 세전 2.5% 입니다.

 

저는 앱으로 이미 가입되어 있는 토스뱅크를 파킹계좌로 여유있는 자금을 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