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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LIDAR) VS 레이더(RADAR) 완벽 분석 자율주행 관련 기술 라이다(LIDAR) VS 레이더(RADAR) 비교: 차간거리유지 : 5g,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 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 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 : BSD 현재 미국에서 운행중인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카메라 6개, 라이다 4개, 레이더 3개 더보기
SK하이닉스 LPDDR5X 양산 (모바일 D램 최초 HKMG 적용) 이전 세대 대비 소비전력 25% 감소 및 33% 빠른 동작 속도 구현 기본적인 내용부터 파악하자면, 모바일용 D램으로 불리는 LPDDR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 PC 등 무선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D램이다 모바일의 경우 전력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제품의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선 전력소비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SK하이닉스가 이전 세대 대비 성능과 전력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모바일용 D램을 개발해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D램에 'HKMG(하이케이메탈게이트)' 공정을 도입한 LPDDR5X(Low Power Double Data Rate 5X)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월 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제품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 더보기
넥스트칩 + ST마이크로 차량용 인캐빈 솔루션 개발 기대 영상 처리를 위한 차량용 ISP 기술, Analog영상 전송 기술, ADAS 및 AD용 실시간 영상 인식 기술 등을 차량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활용함. 현재 L2 자율주행 기술이 차량용 반도체 칩 수요 성장을 견인하며, 2025년 이후 L4 까지 자율주행 칩 성장을 전망함.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전자 제품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 애플, 블랙베리, 보쉬, 시스코, 휴렛팩커드, 테슬라, 삼성전자, 웨스턴 디지털 등의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설립 초부터 자동차 분야에 집중해오고 있으며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 협업을 해온 지도 35년이 넘어서고 있다 @요약 인캐빈(차량내부)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 분야서 협엽 모델 구축 차량 탑승자 감지하는 자율주행서 핵심 부품으로 꼽혀 이번 협업 통해 자율주행 .. 더보기
삼성 8세대 V낸드 양산 시작. 200단 세계 최고 용량 V7 양산 1년 만에 V8 낸드 양산 _ 초격차 전략 가동 더블스택 안정화 _ 사실상 층수 한계 없는 낸드 양산 가능 차세대 인터페이스 적용…2.4Gbps 전송 속도 구현 차세대 서버 및 전장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할 것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후발주자와 초격차 벌릴 듯 삼성은 세계 최고 용량의 '1Tb(테라비트) 8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월 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이전 7세대 낸드 양산에 돌입한 지 약 1년 만에 200단 낸드 시대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올해 초 232단 낸드를 양산한 미국 마이크론을 앞서는 업계 최고 집적도를 구현한 제품이다. V8 낸드 양산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이 V7 낸드에서 처음 적용한 '더블 스택' 방식이 안정화됐다는 것을 의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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