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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 불황에도 인재 채용 늘리는 이유는? 에이디테크놀로지 내년 150~200명 채용 계획 에이직랜드도 IPO와 함께 100명 이상 늘릴 예정 코아시아, 가온칩스는 교육프로그램 통해 인재확보 국내 주요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채용에 나서고 있다. 자체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채용 규모도 늘리고 있다 14나노 이하 미세공정이 보편화되면서 고급 엔지니어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코아시아 등 주요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디자인하우스는 반도체 칩 설계전문인 팹리스와 위탁생산 전문업체인 파운드리를 연결해.. 더보기
SK하이닉스 LPDDR5X 양산 (모바일 D램 최초 HKMG 적용) 이전 세대 대비 소비전력 25% 감소 및 33% 빠른 동작 속도 구현 기본적인 내용부터 파악하자면, 모바일용 D램으로 불리는 LPDDR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 PC 등 무선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D램이다 모바일의 경우 전력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제품의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선 전력소비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SK하이닉스가 이전 세대 대비 성능과 전력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모바일용 D램을 개발해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D램에 'HKMG(하이케이메탈게이트)' 공정을 도입한 LPDDR5X(Low Power Double Data Rate 5X)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월 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제품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 더보기
넥스트칩 + ST마이크로 차량용 인캐빈 솔루션 개발 기대 영상 처리를 위한 차량용 ISP 기술, Analog영상 전송 기술, ADAS 및 AD용 실시간 영상 인식 기술 등을 차량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활용함. 현재 L2 자율주행 기술이 차량용 반도체 칩 수요 성장을 견인하며, 2025년 이후 L4 까지 자율주행 칩 성장을 전망함.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전자 제품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 애플, 블랙베리, 보쉬, 시스코, 휴렛팩커드, 테슬라, 삼성전자, 웨스턴 디지털 등의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설립 초부터 자동차 분야에 집중해오고 있으며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 협업을 해온 지도 35년이 넘어서고 있다 @요약 인캐빈(차량내부)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 분야서 협엽 모델 구축 차량 탑승자 감지하는 자율주행서 핵심 부품으로 꼽혀 이번 협업 통해 자율주행 .. 더보기
삼성 갤럭시 S23에도 퀄컴칩이 들어간다 대표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Cristiano R. Amon, CEO) 기업구분: 나스닥 상장 제품/사업: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 및 통신 장비 삼성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3에 들어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대부분 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자체 AP인 엑시노스2300(가칭)은 일부 모델군에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엑시노스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AP 설계역량 부족,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율 안정화 문제 해결이 '이재용의 뉴삼성' 시대의 최우선 선결과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서겠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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