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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분석 LG엔솔‧파나소닉‧CATL 전체의 60% 차지 글로벌 전기차 3대중 1대는 한국산 배터리 씀 전 세계 친환경차(순수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하이브리드차, 마일드하이브리드차) 3대 가운데 1대는 국내 업체가 만든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제외) 비중이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한 업체도 3곳으로 늘어났다. 26일 시장조사업체 EV볼륨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338기가와트시(GWh)의 배터리가 전기차에 탑재됐다.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CATL, 일본 파나소닉 등 한중일 배터리 업체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국내 배터리 3사 시장점유율은 LG에너지솔루션 16%, SK이노베이션 6%, 삼성SDI 5%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Y.. 더보기
테슬라에 이어 현대차에서도 중국산 배터리를? 중국 CATL 셀투팩 기술 : 테슬라 현대차에서 쓴다 현대차 中CATL 셀투팩 기술 도입, 레이 등 경형 전기차 활용 계획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중국 CATL 배터리 기술인 셀투팩(CTP:Cell To Pack)을 내년부터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CTP는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셀-모듈-팩' 단계에서 모듈 공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밀도를 높여 전기차 주행거리 연장이 가능하다 일반 전기차 대비 부품을 덜 사용하기 때문에 경량화, 원가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술은 중국 CATL 자체 개발이다.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로 평가 받는다. 11월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르면 내년부터 중국 CATL로부터 확보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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